벌초시기 충전식 예초기를 몰라 당신만 손해 보는 이유

벌초시기 충전식 예초기를 몰라 당신만 손해 보는 이유

 

벌써 8월달 입니다.

8월이면 무엇이 생각이 나시나요?

저는 가을이면 아버지와 벌초 하는것이 생각이 납니다. 

점점 아버지가 연세도 드시고 힘이 떨이지는게 보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벌초하는게 힘이 들기 마련인데요.

요즘에는 충전식 예초기가 대세 입니다. 

스마트하고 가벼운 충전 예초기를 하루 빨리 바꿔야 하는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충전식 예초기의 장점

 

충전식 예초기는 일단 가볍습니다. 

 

기름을 넣는것 보다 무게가 3분의 1 의 무게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예를들어 산소가 가까운 괜찮지만 산속에 벌초를 하러 간다면 아이고 이동하는데 힘다 빠지지요.

예초기만 있는게 아니라 예초기 부품과 기름과 물 소중 과일 등등 한짐 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고 여기 저기 옮겨 벌초 하다보면 조금이라도 가벼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충전식 예초기는 가볍고 한손으로 가지고 이동 할수 있어서 골병이 덜 듭니다. 

올해 부터는 벌초 할 때 무게를 줄여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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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관련 해서 문제가 없다

 

예초기를 한번 사용해 보신분들은 공감 하시죠?

예초기를 1년에 한번 사용하다보면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어쩔 때는 시동을 걸다가 힘을 다 빼버리는 경우도 많지요.

저는 산속 깊이 들어가서 시작 하려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곤욕을 겪었습니다.

무거운 짐을 가지고 산속 까지 올라 왔는데 문제가 생기면 내려간다?

맨몸으로 내려 갔다가 올라 오는 것도 시간과 힘을 빼는 일중 한가지 입니다.

충전식 예초기는 시동이라는 문제 자체가 없습니다.

배터리만 100% 충전이 되어 있다면 누르면 벌초 시작 입니다.

시동 걸다가 힘을 빼거나 문제가 되는게 없어서 참~ 좋아요.

가격이 저렴하다 

 

일반 기름 넣는 예초기의 가격은 최소 40만원 이상 입니다. 

40~50만원 이상 하는 예초기는 일년 내내 농사일을 하는 농부에게 어울리지요.

1년에 한번 사용하는 예초기를 많은 금액을 들여서 구매한다면 돈 낭비 입니다. 

충전식 예초기는 10만원에서 20만원 후반대에 가격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거의 절반 가격에 부담도 적고 자기에 맞는 크기의 예초기를 구매 할수 있어요.

충전식 예초기를 구매해서 사용해 보신분 들은 꼭 충전식 예초기를 사용합니다.

 

 

친 환경 적이다. 

 

기름으로 벌초를 하다보면 연기가 무척 많이 납니다. 

예초기에서 나오는 매연이 함께 작업하는 가족의 건강을 해지코 있어요.

작업을 하다보면 힘이 들어서 깁은 숨을 들여 마시며 작업을 하는데요.

그 매연이 코랑 입으로 들어가서 담배 몇 갑을 피는 효과를가지고 옵니다. 

벌초를 하시고나서 목이 따가운 경우 없었나요?

우리 아버지와 아들이 몸에 좋지 않은 냄새를 맞고 일한다는게 안타 깝습니다.

한해 두해 하는 것도 아니고 매년 해야 하는데 친환경적이고 몸에 좋아야지요.

충전식 예초기는 냄새 없고 청정한 자연에서 건강하게 작업 할수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충전식 예초기를 생각해 보세요.

 

잡다하게 생각할 것이 없다.

 

기를을 사용하는 예초기는 기름과 윤환유를 섞어야 하는데 비율을 알고 계신가요?

저도 한번씩 사용하는데 할때 마다 복잡하고 신경이 쓰입니다.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비율이 잘못 배합되면 연기가 많이 나고 힘이 없어요.

전문가라면 괜찮지만 초보자고 1년에 한번씩 사용하면 복답하다 생각이 듭니다.

잘못하면 고장이나 회사에 시간을 내어서 온 황금 같은 시간을 낭비 할수 있어요.

충전식 예초기는 충전만 100%라면 무제 없이 벌초를 마무리 할수 있어요.

단 벌초하는 곳이 많다면 예초기를 구매 하실 때 여유분의 배터리를 구매하셔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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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스마트하게 친환경적이고 저렴한 충전식 예초기를 구매 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